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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2/27/2013
handyport
2013. 12. 27. 09:25
그대의 숲, 그대의 정원으로 가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꽃에서 꿀을 모으는 것이 벌의 쾌락인 것을. 또한 벌에게 꿀을 바치는 것이 꽃의 쾌락인 것을. 벌에게는 꽃이 생명의 샘이기에. 꽃에게 벌은 사랑의 사자이므로. 그리하여 벌과 꽃, 그들에겐 쾌락의 줌과 받음이 필요이며 그것이야말로 황홀한 기쁨인 것을. - 칼릴 지브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