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히 누구를 치켜세우고 칭찬하는 사람 쪽에 서고 싶은 생각이 없다. 또 누구를 지칭하여 비난하는 쪽에도 끼고 싶지 않다. 현재 행복한 체하는 사람의 편에도 들고 싶은 생각이 없다.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 이런 사람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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